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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베를린 올림픽의 손기정,
민족적 자긍심을 깨우다

국내 클래식 안경의 자존심을 지키고 싶은
경성의 2024년 첫 작품

다각형 안구에 솔텍스를 적용한
클래식안경 입니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엔틱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퓨어티타늄을 사용하여 가볍고
내구성은 견고함을 주었습니다.

템플도 아세테이트로 감싸 고급스러움과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면두께감을 주어
고도수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