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



옵티션찰리&Sir.Stan패션디자이너와

콜라보한 안경입니다.


이번제품은 윤동주 시인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모티브로 한

경성시대의 가장 유행했던

원형뿔테 '하늘과 바람' 입니다.


옵티션찰리에서 만들어지는 경성이라는

안경테 브랜드는 모델마다 각기 우리나라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연도, 날짜, 이름 등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 뜻을 알아도

좋은 브랜드입니다.




옵티션찰리 경성(京城) 하늘과 바람(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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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션찰리 경성(京城) 하늘과 바람(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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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션찰리 경성(京城) 하늘과 바람(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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