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시"
옵티션찰리&Sir.Stan패션디자이너와
콜라보한 안경입니다.
이번제품은 윤동주 시인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모티브로 한
경성시대의 가장 유행했던
부드러운 사각뿔테' 별과 시'입니다.
옵티션찰리에서 만들어지는 경성이라는
안경테 브랜드는 모델마다 각기 우리나라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연도, 날짜, 이름 등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 뜻을 알아도
좋은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