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술력과 프랑스 디자인이 만난
선글라스입니다.

유럽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미니멀리즘 선글라스로 깔끔하면서
고급스런 이미지가 돋보입니다.

라운드형으로 심플하게 나와 유행을 타지 않고
데일리용으로 착용하시기 좋은
선글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