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안승균 착용


개그맨 박성광 착용


십센치 권정열 착용 

 
상단과 하단부 프레임을 따로 엮어 놓은 것처럼
보이는 디자인으로 독특하면서 모던한
느낌을 주는 모델입니다.

디자인은 물론 무게까지 너무 가볍고
다리부분 끝 쪽을 보면 장시간 착용해도
아프지 않을 수 있게 마감해 놓았습니다.